확대축소인쇄

야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야훼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야훼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야훼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벌을 받으리로다

야훼께서 그의 종들의 영혼을 속량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다 벌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34편 15-22절 말씀/개역개정)


<내용관찰>


<느낀점>


근심이 너무 커서 잠시 생활에 지장이 있었다.

옛날 그리고 정말 큰 은혜를 받았다.

정말 오랜만에 고난 때 체험했던 큰 은혜를 받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수학 자료를 만들었고, 그렇게 돈을 벌었다.

정말 하루하루가 보람있고, 행복했다.

근심은 딴 세상 이야기인 줄 알고 하루하루 정말 즐겁게 살았다.

그러다가 최근에 아주 큰 근심에 빠지게 됐다.

잠시 충격 때문에 방황했고, 정신분열까지 가기도 했다.


다윗이 사울 왕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두려워 성전에 갔는데, 그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이 다윗을 돕고, 다윗이 있다는 것을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85명이나 죽임을 당한다. (삼상 22:17-18)

그리고 원수의 나라 블레셋으로 도망간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런 고난들이 많았던 다윗이 고난 중에 주님을 찬양했다.

내가 지금 필요한 모습이 다윗의 모습이 아닐까?

어린 아이처럼 그냥 근심없이 행동하고, 근심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눈물이 터지는 요즘, 찬양이 잘 나오지 않는다.

내 힘든 것만 보인다.

나를 구원해주실 주님이 믿어지지 않고, 보이지 않았다.


속상하고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터진다.

그러다가 드디어 다윗의 일대기를 통해서 은혜의 눈물이 터졌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야훼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다시 근심하고, 마음이 무거워서 숨 쉬기 조차도 힘들어서 고생을 많이 했다.

왜 자꾸 내 마음에 마귀가 틈 타서 그동안 일상생활 조차도 굉장히 힘들었다.

나에게 가장 잘 듣는 약인 '구약'과 '신약'이 있었는데도, 혼자 말씀없이 너무 힘들어했다.

나도 예수님의 피로 의인이 됐기에 다윗처럼 모든 고난에서 건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믿었다면 안 해도 될 마음 고생은 안 했을 텐데...


외로웠다.

힘들었다.

속상했다.

억울했다.

세상적으로 보면 가능성이 희박한 것을 놓고 근심했다.


다윗도 주님 없이는 외롭고 힘든 인생이었을 것이다.

사울 왕에게 핍박을 당하면서 얼마나 속상하고 억울했을까?

그런 다윗이 시편에 보면 하나님을 기쁘게 입으로 찬양했고, 몸으로는 춤까지 췄다.

세상적으로 보면 정신분열증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내가 가장 필요한 모습을 성경인물에서 찾는다면 다윗이다.


내가 근심하는 일이 잘 풀릴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기쁨이라도 회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찡그러져 있고, 무기력한 모습이 요즘 내 모습인 것 같다.

어린 아이처럼 근심없이 활짝 웃고 싶다.


내가 근심하는 일이 내가 근심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내가 근심해서 해결될 문제가 맞다면 근심을 해야겠지만, 어차피 결정은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기에 내가 근심할 필요는 없다.

그렇기에 주님께 모든 근심을 맡기는 것이 맞고, 주님을 찾아서 간구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잠깐 세상적으로 생각이 들면 또 근심이 확 생기고, 그러다가 주님을 떠오르면 안심이 된다.

이 두 생각이 번갈아가면서 나를 찾아온다.

마귀도 참 징하게 끈질기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서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데, 계속 마귀를 자유롭게 내 마음 속에 풀어놓았던 것 같다.


주님께 다 맡기는 것이 쉬울 줄 알았는데, 이게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

믿음이 작아서 그런 것 같다.

근심하기 싫은데 근심을 하고 있다.

근심 하나 내려놓는 것이 쉽게 생각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

믿음이 작아서 그런 것 같다.


이 근심도 주님께서 반드시 물리쳐주실 줄 믿는다.

결국 승리는 반드시 내 것이라고 믿는다.

반드시 축복도 내 것인 줄 믿는다.


계속해서 근심이 찾아온다.

마귀가 계속 근심을 심고, 나를 마구 흔든다.

믿음이 적고 분별력이 약한 내가 보기에도 마귀가 이렇게 나를 흔드는 것을 느끼는데, 내 생각 이상으로 마귀가 나를 못살게 구는 것이 분명하다.

내 마음에 근심을 심는 마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고, 보혜사 성령님께서 주시는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평안을 누려야된다.


믿음의 본이 되시는 예수님께도 마귀가 찾아온다.

허접한 믿음을 가져서 조금만 바람을 불어도 넘어뜨릴 수 있는 나 같은 좋은 먹잇감을 마귀가 놓칠리없다.

이럴 때일수록 더 말씀을 읽고, 내 믿음을 지키고, 다윗처럼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해야된다.


근심에 눌려서 기쁨을 많이 빼앗겼지만, 다시 기쁨을 회복해야된다.

반드시 나는 승리한다.

반드시 나는 근심을 이기고 승리한다.

절대긍정, 절대믿음!

Posted by 아쌤수학
댓글 0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