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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야훼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위기 11장 45절 말씀/개역개정)


<내용관찰>


<느낀점>


나는 누구의 명령 듣는 것을 싫어한다.

누가 내 인생에 참견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나는 수학이 내 인생이고, 인생이 수학이다.

수학자나 수학 교사도 아닌 사람이 내 인생에 참견하는 것은 정말 싫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안 받기 위해서 항상 벽을 친다.

누가 뭐라고 명령하면 무시해버린다.


이런 성격이라 하나님의 명령도 지키는 것이 많지 않은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셔서 명령하신다.

나를 사랑하시기에 나에게 거룩하라고 하신다.

나 따위가 거룩해진다고 해서 이미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더 거룩해지는 것도 아닌데, 나보고 거룩하라고 명령하신다.

거룩하라고 하신 명령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룩하지 못한 나와 함께 하시고 싶으셔서 하시는 명령이라고 확신한다.


거룩의 반대는 음란이다. (살전 4:3)

야동을 보거나 야동 사이트를 기웃 거리는 것만이 '음란'이 아닌 것 같다.

내 삶의 많은 부분이 거룩하지 못하고, 음란할 때가 많은 것 같다.

생각, 말, 행동이 골고루 거룩하지 못하고, 음란할 때가 많다.


구별되지 못하고, 세상만 너무 좋아할 때가 많다.

세상에서 수학이 가장 좋지만, 하나님보다 수학을 더 좋아하면 안 되는데, 하루종일 수학만 하다보면 하나님을 찾지 못할 때가 있다.

나를 거룩하게 해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를 쏟으셨는데, 그 사랑을 잊고 거룩하지 못하게 살 때가 많다.


내가 거룩한 척을 하며 바리새인처럼 교만하면 안 된다.

그래도 하루하루 거룩하게 살아야겠다.

조금씩 조금씩 거룩하게 변해가야겠다.

생각부터 거룩하게, 긍정적으로 해야겠다.


죄인인 나와 가까워지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셔서 거룩해지라고 명령하신 것을 믿는다.

내 힘과 능력으로는 거룩해질 수 없다.

항상 부족하다.

내 힘과 능력이 아닌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해야만 주님께서 가까이 오실 수 있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다.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Posted by 아쌤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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