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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신명기 30장 11-14절 말씀/개역개정)


<내용관찰>


<느낀점>


하나님의 말씀은 내 마음에 있다.

멀리 있지 않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무거운 것이 아니다.

부담이 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 (마 11:30)

마귀는 이런 진리를 순간순간 착각하게 만든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요 1:14)

내 안에 계신다.

교회를 1년, 2년 다닌 것도 아니기에, 어느 정도는 분별할 줄 안다.

내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주님께서 주신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요즘 주님이 멀리 있다고 착각한다.

물질적으로 힘들지 않고, 내가 하기를 원했던 일을 하고 있고, 내가 꿈꾸던 '인생 수학'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응답받고 싶은 기도제목도 있고, 더 나아졌으면 하는 것들이 많은데, 그것이 계속 응답이 없는 상태다.

내 인생의 고난에서 나를 뜨겁게 만나주시고, 나에게 확신을 주시고, 소망을 갖게 해주신 그 주님을 다시 체험하고 싶은데, 주님은 먼 곳에 계신 것 같다는 착각이 든다.


주님은 말씀으로 나와 함께 하시고, 그 말씀은 내 입에 있다.

수많은 주님의 말씀이 순간순간마다 생각이 난다.

그것이 주님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증거다.


주님의 말씀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신 30:12)

주님의 말씀은 바다 건너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신 30:13)

내 입에 있고,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내가 행할 수 있다. (신 30:14)


내 마음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을 느낀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줘야겠다는 마음.

대학입시에 찌들어 지치고 힘든 아이들을 한 번이라도 웃게 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

만나는 분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


그 마음이 들 때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막노동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다.

목숨을 내놓고 하는 대단한 일이 아니다.


주님께 내가 가장 받고 싶은 것을 이미 받았다.

그것을 통해 고난도 잘 넘겼다.

그것을 통해 지금 행복함을 느낀다.

주님께 서원하며 구했던 그것을 받아서 '인생 수학'을 하는데, 주님께 약속했던 것을 지키지 못할 때가 더 많다.


성령님께서는 내 마음을 통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가르쳐주신다.

잘 알면서, 아는데 그냥 모르는 척...

못 들은 척...


주님! 저는 딴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렇게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무시했다.

항상 겁부터 먹고, 주님의 멍에를 어렵고 무겁게만 생각했다.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할 수 있는 거다.

하면 되는 거다.

나에게 능력 주신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 4:13)


고등학교 아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다.

'저 칭구는 할 수 있는 칭구인데 왜 안 할까?'

'저 칭구는 하면 될 칭구인데 왜 안 할까?'

'저것만 넘기면 되는데 왜 답답하게 겁이나 먹고 안 하고 있을까?'

주님께서도 이런 마음이실까?


내가 원하는 응답을 빨리 받았으면 좋겠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다.

그 말씀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

주님께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나를 만나려고 하신다는 것...

주님께서는 나를 만나려고 하시는데, 내가 순간순간 주님을 피하려고 하는 것...

하루하루 똑같은 패턴...

똑같은 착각...

Posted by 아쌤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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