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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수학이 재밌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쌤도 수학이 정말 노잼이었습니다.

중학교 때 수학 빵점도 받아봤고, 고1 때도 수학을 못했습니다.


“와! 수학 재밌다!”

억지로 재밌다고 말하고 문제 풀 때마다 재밌다고 생각하고, 안 풀리는 문제는 오늘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풀리는 문제가 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수학이 정말 재밌다고 말하고 생각하니 정말 재밌어졌습니다.

수학이 너무 재밌어서 지금은 아무도 못 말리는 수학 폐인이 됐습니다.


“바라보고, 믿고, 말하라!”


저에게 수학이 재밌다는 말을 가르쳐주신 분은 제가 어릴 때 다녔던 교회 목사님이셨습니다.

바라보고, 믿고, 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강한 믿음을 심어주셨고,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셨습니다.


수학이 재밌으면 하겠는데, 재미없어서 못 하시는 분들...

의지가 부족하신 분들...

지금부터 저의 비법을 전수하겠습니다!


① 바라보면서 공부하기

바라보는 것이 구체적이면 좋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밌게 고등학교 수학을 가르쳐주는 교사가 될 것을 바라보고 공부했습니다.

벽에 소망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림을 그리세요!”

무엇이든 시각적인 것이 가장 효과 만점!

여러분의 꿈, 이루고 싶은 목표를 바라보면서 공부하는 것은 그냥 억지로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② 믿음을 갖고 공부하기


해도 안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마인드를 버리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본인에 대한 믿음을 갖고 공부합시다.


어려운 문제를 바라보면서...

‘내가 나중에 머리좀 더 커서 구하러 와줄게’

이렇게 문제와 대화했습니다.

그럼 문제는 저에게 꼭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너 그 약속 꼭 지켜!’

수학을 못했을 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데 아마도 안 될 거야.’


제가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할 때부터는 마인드가 바뀌었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내일로 미루는 습관을 버렸습니다.

오늘 똥 마려운데 내일로 똥 싸는 것을 미루는 사람은 없습니다.


수학이라는 과목 특성상 모르는 문제는 다시 개념을 학습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미루는 습관을 없앴더니 성적이 차근차근 오르지 않고, 한순간에 등급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안 풀리는 문제는 오늘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풀리는 문제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기를 믿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③ 말하기


앞서 말씀드린 그림, 그리고 믿음을 자기 자신에게 말합니다.

“나는 반드시 1등급이 될 거야.”

“나는 반드시 훌륭한 수학 선생님이 될 거야.”


믿음의 고백은 다시 더 큰 믿음으로 되돌아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Posted by 아쌤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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