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시편 62편 1-2절 말씀.

아쌤수학 Isaac Yu 2018. 3. 23.

[62:1] 내 영혼이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니 구원이 그에게서 나옴이라. [2] 오직 그분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으리라.

 

어떤 때는 지쳐서 기도가 안 나오기도 한다. 요즘 자주 그렇다. 그냥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본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도 좋다.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