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축소인쇄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창세기 37장 18-20절 말씀/개역개정)


<내용관찰>


<느낀점>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꿈이 있다.

그 꿈을 늘 바라봄의 법칙으로 바라봄으로 7년째 소망을 놓지 않고 있다.

곁눈질의 유혹과 게으름에 빠질 수 있는 내가 앞만 보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자면서 요셉을 죽이려고 했다. (창 37:20)

어쩌면 요셉은 허무하게 죽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께 꿈이 있었기에, 그 꿈대로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애굽의 총리가 돼서 그 꿈을 이루시기까지 요셉의 인생길을 인도해주셨다.


최근에 힘든 것이 있었다.

하지만, 정말 기적적으로 잘 넘어갔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깜짝깜짝 놀란다.

"이런 사례가 없는데..."


큰 문제 앞에서 기도하다가 지쳐서 일이 손에 안 잡힐 때, 내가 받은 꿈을 그린 것을 보며 다시 기도를 하는 중에 나에게 말도 안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2년 전에 졸업했던 어떤 학생의 어머님께서 나에게 안부를 묻기 위해서 연락을 줬는데, 하필이면 그 어머님이 내가 겪는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이셨던 것이었다.

정말로 말이 안 되는 일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며 말한다.

"어떻게 이런 정보를 얻으셨어요?"


세상적으로는 안 될 것도 바라봄의 법칙으로 바라보면 된다.

대학 입시를 지도하는 내가 아이들에게 먼저 체험했고, 지금도 체험하고 있는 '바라봄의 법칙'을 많이 이야기해준다.

꿈을 갖고 바라보고, 소망하고, 기도하면 그대로 된다.

그 꿈을 가로막는 문제는 바라봄의 법칙으로 해결할 수 있다.

내가 지금까지 크고 작은 많은 문제들을 해결한 비법이다.


세계적인 음악가인 정명화, 정경화, 정명훈의 어머니는 아이들이 어린 시절 때부터 늘 칭찬을 해줬다.

"너는 반드시 세계적인 음악가가 될 거야."

"너는 반드시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가 될 거야."

그 어머니의 꿈같은 말을 듣고 자란 정트리오는 피나는 노력을 통해 모두 세계적인 음악가가 됐다.

이런 칭찬을 매일 들으면, 나 같아도 매일 피나는 노력을 할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통해 꿈이 심어진 정트리오가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가 아니었을까?


꿈을 품고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하늘의 별을 바라보게 하셨다. (창 15:5)

그리고 아브람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게 됐고, 하나님께서는 이를 '의'로 여기셨다. (창 15:6)


야곱에게도 하나님께서는 바라봄의 법칙으로 보여주셨다.

늘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창 28:15)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야훼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야훼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삼촌 라반과 양의 소유를 나눌 때에도 야곱이 더 많이 얻을 것을 미리 보여주셨다.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 이르시되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탄 숫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요셉에게도 꿈을 심어주셨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꿈을 무시하고, 그 꿈을 방해했다.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아무리 형들이 무시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주셨던 꿈을 다 이루셨다.


세상적으로 바라보면 불가능하게 보인다.

주변 소리를 들으면 절망적이다.

나 자신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

내 앞길을 계산해보니 한숨이 나온다.


주님을 계산에 넣으면, 세상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되는 것을 성경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작은 믿음만 있어도 큰 산을 옮길 수 있다. (마 17:20)


그동안 걱정이 많아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늘 그래왔듯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한다.

힘든 것들도 다 처리했다.

이번에도 큰 기적을 체험했다.

아직도 문제 앞에서는 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겨자씨 한 알의 믿음이라도 있어서 이번 큰 문제도 잘 넘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문제로 인해서 내 앞길이 막히지 않았다.

다시 내가 받은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열심히 나아가야겠다.

그동안 밀린 일들을 다 처리하는 중인데,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하루하루가 꿈만 같다.

아직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다.

기분 좋다고 곁눈질하지 말고, 다시 '수학'만 바라보며...

아자아자 화이팅!

Posted by 아쌤수학
댓글 0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