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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쌤은 갈릴레이처럼 이기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쁘게 볼 수 있는 갈릴레이의 습관을 아쌤도 따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갈릴레이처럼 이학에 업적을 남길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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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갈릴레이는 아내의 충고를 무시했습니다.


갈릴레이는 대학에서 수학을 강의하고, 실험실로 들어가서 점심과 저녁을 굶고 시체처럼 자리에 박혀서 연구를 했습니다.

갈릴레이의 아내가 갈릴레이에게 식사를 할 것과 많은 잠을 잘 것을 권했지만, 대답만 하고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며 실험실에 틀어박혀서 연구만 합니다.

한 번은 아내가 이런 말을 합니다.

"당신은 귀한 몸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이 연구를 하려면 먼저 건강해야 돼요. 식사도 거르고, 잠도 안 자면서 그렇게 연구하다가 당신은 그 뛰어난 머리를 쓸 수 없을 거예요."

그래도 갈릴레이는 아내의 말을 무시하고 며칠 동안 식사를 거르고, 잠을 안 자면서 연구를 했습니다.


아쌤이 추구하는 삶.

주변의 잔소리는 아예 듣지 않는다!

인생은 짧고 굵게!

오랫동안 평범하게 사느니 한 번뿐인 인생을 의미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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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갈릴레이는 본인의 건강, 가정보다 이학을 더 우선순위에 두었습니다.


그런데 허걱...

정말 갈릴레이는 아내의 예언처럼 쓰러지게 됩니다.

얼마 후에 갈릴레이가 정신을 차리면서 아내에게 물을 한 컵 떠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 말...

"다 이루었다."


아내는 화가 났습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그런데 갈릴레이가 한 말이 완전 사이다!

"나는 그동안 굴절망원경을 연구했어요. 나는 식사도, 자는 것도, 당신도, 가족조차도 오늘 발명한 굴절망원경보다 자랑스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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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갈릴레이의 업적을 인류의 모든 이학에서 가장 크고 많은 업적을 남긴 뉴턴이 이어받게 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갈릴레이의 업적을 갈릴레이가 죽은 다음 해의 성탄절에 태어난 뉴턴이 잘 이어받게 됩니다.

뉴턴이라고 하면 여러분이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업적이 너무나도 많아서 뉴턴의 업적을 다 쓰면 스압이 되기에 간단히만 적으면...

미적분을 창시하고, 거시 물리학을 정립하면서 1900년 양자역학을 거쳐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과학과 기술을 있게 해주신 분.

수학자, 물리학자, 신학자 등을 하셨습니다.

뉴턴의 묘비에는 뉴턴을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연, 고대, 성경에 대하여 엄밀하게 증명하여 전능한 신이 존언하심을 증명하였다."


마치 예수님 앞의 침례 요한과 같이 뉴턴의 길을 예비한 갈릴레이!

이런 갈릴레이가 가족을 더 우선순위로 생각했다면...

웰빙주의자여서 식사와 잠을 더 우선순위로 생각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아쌤도 갈릴레이와 같이 이학에 조금의 업적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남들은 미쳤다고 손가락질해도, 아쌤은 갈릴레이와 같은 가치관으로 수학을 가르치면서 수학과 물리학을 최우선순위로 생각해서 이학의 역사에 작은 업적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아쌤 입장에서는 수학과 물리학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을 가르치는 것도 수학에 일부분이고, 제 사명이기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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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쌤이 한 끼만 먹으려고 하고, 가정 따위를 돌볼 생각이 없는 이유...

이제 좀 아시겠습니까?


Posted by 아쌤수학
댓글 20 감사합니다. ^^*




  1. BlogIcon ham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쌤말이맞다 다 필요없어. 결국 남는건 자기 인생뿐이야.

  2. BlogIcon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엄마도 아쌤 개좋아함 진짜 참선생이라고 좋아함 교회만 안다니면 완벽한 아쌤

    • BlogIcon 아쌤수학  수정/삭제

      성경을 기준으로 하라고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선이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하는 것은 악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해서 지키는 것이 선이고, 선을 행해야 세상에서도 지혜를 얻고, 물질도 얻고, 잘 되는 것입니다. 꼭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 교회를 다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믿음이 없으면 의리라도 있어야 되기에, 저의 뒷바라지 많이 해준 순복음교회를 다니지요... 교회 다니지 않고 완벽해질 수 있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게 의리없이 완벽해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

    • ㅎㅈㅇ!  수정/삭제

      아쌤 좋아하는 엄마들끼리 아쌤 크게 대접한다고 단톡으로 회비걷더라. 아쌤 진짜 매력있음.

  3. BlogIcon kim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쌤이 아내 버려 가족 버려 식사 버려 잠 버려 그냥 수학만 할래 하는데 존경하는 사람에 아쌤 적어도 됨? 한우물만 저렇게 파는 사람들 진짜 존경스럽

    • kimo  수정/삭제

      수학진로는 아니지만

    • kimo  수정/삭제

      그리고 아쌤 좋아하는 엄마들 우리 엄마 추가다. 개신기하다. 아쌤 좋아하는 엄마들 개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kimo  수정/삭제

      아쌤 평소에 말빨 개후달린데 수업할 때 말빨 엄마 상담할 때 말빨 개십지림. 울엄마도 아쌤 영접하고 밥상머리에서 아쌤이 오늘은 무슨 재밌는 이야기했는지 이야기해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ㅇ  수정/삭제

      아쌤한테 바람났노

    • BlogIcon 아쌤수학  수정/삭제

      제 면상을 보고 말씀을...

  4. BlogIcon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쌤에게 홀린 울엄마 특징 : 아쌤 첫인상 (우리가 보기에 개띠거운데) 쳐웃는표정 좋다고 함 + 아쌤 화려한 말빨 입시설명회 + 집에서 동생이 아쌤 칭찬 아쌤 잘가르친다 천재다 수학에 미친사람이다 소리들음 + 아쌤이 수업비 안받음 + 아쌤에게 반찬이라도 해주겠다고 하다가 역으로 반찬 몇개 얻어먹음(아쌤 요리실력 칭찬) + 집에 오븐있는거 보고 지림 + 개독이래 개멋져 => 아쌤 매력있다!!

    • ㅇㅇ  수정/삭제

      내가 아는 아쌤 실체 : 사람 아님(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 다 들어있음)

    • ㅇㅇ  수정/삭제

      남자면 일단 개무시 여잔데 좀 이쁘면 졸라구 이뻐해주고 신경써줌. 레알 수업시간 차별 개쩔음. 남자는 1등급 아니면 투명인간취급 1등급 받아도 1등 아니면 까임.

      여자 이과 아니면 적당히 기초 배우고 아쌤 방식 다 터득한후 바로 손절하는게 아쌤에게도 좋고 우리에게도 좋음. 웃긴건 여자여도 안이쁘면 걍 남자처럼 투명인간취급 받음. 솔직히 이게 제일 불쌍한듯.

      아쌤이 투명인간취급하면 1년내내 말 한마디도 안섞음. 지가 팬질하는애 아니면 관심주지도 않음. 열심히 수학하는애들 좋아하긴 하는데 그것도 여자 한정임. 남자애들 열심히 해도 관심 안줌. 아쌤한테 3년 배우면서 나랑 대화 10마디 했는데 그것마저도 여동생 이야기했음. 인사도 보고 씹음. 아쌤 인성 ♫♫♪♩라고 욕하는게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님. 능력치를 수학에 다 올하고 인성에 1도 안찍었나봄. 영상강의만 보면 최고 갓쌤인데 오프에서 보면 인성 ♫♬♩♬임. 동물 여론이 좋은데 다 이유가 있는 거지.

    • BlogIcon 아쌤수학  수정/삭제

      그럼 단순하네요! 전교 1등 하세요! 왜 이쁜 여자로 태어나지 몬한 것을 주절주절 거리는지 노이해.

    • 아쌤갈두  수정/삭제

      아쌤기쁨조 가입된애들 다 레걸됬겠지?

    • 아쌤갈두  수정/삭제

      아쌤이 엄청 문질렀을듯

    • ㅇㅇ  수정/삭제

      당연한소리를 하냐. 아샘도 남자니깐 이해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