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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앞에서 나의 최우선순위가 '수학'이라는 것을 내 입으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게 해줘야 된다.

사생활, 여가생활이 전무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치고, 수업 자료를 만들고, 수학을 연구하는 것 외에 다른 노는 것과 쉬는 것의 유혹을 피해야 된다.

아주 단순하게 눈 뜨면 수학, 눈 감으면 자는 이분법적인 삶이 필요하다.


내 삶이 '수학'이 아닌데, 학생들에게 수학을 공부하라고 하는 것부터 어불성설이다.

마치 내가 하나님을 잘 모르고, 망나니와 같은 삶을 살면서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먼저 내 삶이 '수학'이 되어야 된다.

불순물은 깨끗하게 걸러내고, 순수하게 수학에 올인해야 된다.

수학이 최우선순위가 되어야 된다.


Posted by 아쌤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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