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8:31] 그렇다면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라면
누가 감히 우리를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 수학을 떠드는 일을 하면서 학생님들을 많이 만나지만 외로울 때가 있다. 몸을 쓰는 일을 많이 하지 않
고 입으로 떠들면서 시간을 보내지만 지칠 때가 있다. 외롭고 지칠 때 유혹이 많이 찾아온다. 누가 나를 공
격해와도 하나님께서 나의 편이 되어 주시면 누구도 나를 이길 수 없다는 믿음을 갖고 흔들림 없이 오늘도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해야겠다. 오늘도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지력을 통해 열심히 수학을 떠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