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탁구와 농구 모임에서 메이저가 되다. (2021.11.23)

아쌤수학 Isaac Yu 2021. 11. 23.

제목 : 탁구와 농구 모임에서 메이저가 됐다.

 

   탁구와 농구 모임에서 메이저가 됐다. 탁구는 지금까지 1도 안 치다가 치기 시작했는데 국가대표 여자 탁

구 선수에게 비싼 라켓과 레슨을 받았기 때문에 탁구 모임에서 1등이 됐다. 얍삽하게 하는 컨셉으로 정상에

올랐다. 스핀을 연구하고, 얍삽한 서브와 리시브를 수천 번 연습했다. 초고수들에게 깨져가면서 그들이 무심

결에 내뱉는 훈수들을 내 것으로 만들었다. 농구는 중학생 때 이후로 잘 안 하다가 이번 기회에 많이 했는

, 드리블 실력은 바닥이지만 수많은 슛 연습을 통해서 메이저 턱걸이 실력까지는 올라왔다. 군대 선임분이

농구를 좋아하셔서 항상 따라다니면서 많이 하다 보니 메이저 턱걸이까지 실력을 올린 것 같다. 참 고마운

선임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