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5

[1993] 히브리서 10장 19-22절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브리서 10장 19-22절 말씀/개역개정)

☆ 말씀 201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