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로마서 6장 6-9절 말씀.

아쌤수학 Isaac Yu 2020. 7. 31.

[6:6] 우리의 옛 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에 매인 육체를 죽여서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인 줄 압니다. [7] 죄에 대하여 이미 죽은 사람은 죄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8]

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아날 것도 믿습니다. [9]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

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므로 다시는 죽으실 수 없고 죽음이 더 이상 그분을 지배하지 못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 자아가 죽었지만 아직도 더러운 죄를 짓는다. 아직도 교만할 때가 있다. 가끔 음란한 생각을 한다.

렇다고 죄의 종노릇 하지 않는다. 오늘도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실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