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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33장 14-18절 말씀. (2025.03.19)

아쌤수학 Isaac Yu 2025. 3. 19.

◎ 예레미야서 33장 14-18절 말씀.

 

"나 주의 말이다. 보아라,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에게 약속한 그 복된 약속을 이루어 줄 그날이 오고 있다. 그때 그 시각이 되면, 한 의로운 가지를 다윗에게서 돋아나게 할 것이니, 그가 세상에 공평과 정의를 실현할 것이다. 그때가 오면, 유다가 구원을 받을 것이며, 예루살렘이 안전한 거처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하는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민족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레위 지파의 제사장 가운데서도, 나에게 번제물을 바치며 곡식제물을 살라 바치고 희생제물을 바칠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예레미야서 33장 14-18절 말씀)

 

▷ 오직 예수님 뿐이다. 나의 구원이시다. 나의 안전한 거처가 되신다. 예수님께서 직접 대제사장이 되심으로 나의 죄를 단번에 해결해주셨다.

▷ 세상에는 공평과 정의가 없다. 불합리하다. 소망이 없다. 소망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