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서로 쓰레기 같은 사람이었다. (2017.04.17)

아쌤수학 Isaac Yu 2017. 4. 17.

제목 : 서로 쓰레기 같은 사람이었다.

 

   그동안 보석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다. 알고 보니 어제 집 앞에서 새벽에 수거당한 종량

제 봉투 속 쓰레기 같은 사람이었다. 끼리끼리 만난다. 내가 아직 보석이 아니라서 주변에 보석 같은 사람들

이 많이 없는 것이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안에서 끼리끼리 만났다. 보석은 종량제 봉투 안에 있더라도 누군

가에 의해 옮겨진다. 보석으로 거듭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