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채플 60

전도서 7장 14절 말씀. (2025.05.24)

◎ 제목 : 전도서 7장 14절 말씀. 좋은 때에는 기뻐하고, 어려운 때에는 생각하여라. 하나님은 좋은 때도 있게 하시고, 나쁜 때도 있게 하신다. 그러기에 사람은 제 앞일을 알지 못한다.(전도서 7장 14절 말씀) ▷ 형통함만 계속되면 교만하게 되고, 곤고함만 계속되면 낙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셔서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골고루 주신다.▷ 내일 일을 모르기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내일 일을 모르기에 하나님을 의지한다.▷ 나의 앞 일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아신다. 다 아시는 하나님께 내 짐을 맡겨드리기를 원한다.

마태복음서 26장 51-54절 말씀. (2025.04.15)

◎ 제목 : 마태복음서 26장 51-54절 말씀. 그때에 예수의 일행 가운데 한 사람이 손을 들어 자기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내리쳐서, 그 귀를 잘랐다.그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 칼을 쓰는 사람은 모두 칼로 망한다.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께, 당장에 열두 군단 이상의 천사들을 내 곁에 세워 주실 것을 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느냐?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한 성경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마태복음서 26장 51-54절 말씀) ▷ 베드로가 예수님을 잡으려고 온 말고의 귀를 잘랐다. 내가 예수님이었으면 베드로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이구나."라고 칭찬했을 텐데,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 베드로에게 칼을 거두라고 말씀..

이사야서 53장 5절 말씀. (2025.04.14)

◎ 제목 : 이사야서 53장 5절 말씀.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이사야서 53장 5절 말씀) ▶ 엊그제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이사야서 53장 5절을 가사로 한 찬양을 작곡해서 보내줬다. 이사야서 53장 5절 말씀은 정말 놀라운 말씀이다. 이 말씀을 늘 마음에 두고 살기를 원한다.▷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의 허물과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 예수님께서 받은 징계로 우리가 진정한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 세상이 주지 못하는 진정한 평화를 주셨다.▷ 예수님의 매 맞음이 우리의 나음이 되었다. 우리를 회복시키셨다. 육체..

아모스서 9장 8-15절 말씀. (2025.04.05)

◎ 아모스서 9장 8-15절 말씀. 나 주 하나님이 죄지은 이 나라 이스라엘을 지켜보고 있다. 이 나라를 내가 땅 위에서 멸하겠다. 그러나 야곱의 집안을 모두 다 멸하지는 않겠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똑똑히 들어라. 내가 이제 명령을 내린다. 곡식을 체질하여서, 돌멩이를 하나도 남김없이 골라내듯이, 세계 만민 가운데서, 이스라엘 집안을 체질하겠다. 나의 백성 가운데서 '재앙이 우리에게 덮치지도 않고, 가까이 오지도 않는다.' 하고 말하는 죄인은 모두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그날이 오면, 내가 무너진 다윗의 초막을 일으키고, 그 터진 울타리를 고치면서 그 허물어진 것들을 일으켜 세워서, 그 집을 옛날과 같이 다시 지어 놓겠다. 그래서 에돔 족속 가운데서 남은 자들과, 나에게 속해 있던 모든 ..

욥기 42장 1-6절 말씀. (2025.03.25)

◎ 욥기 42장 1-6절 말씀. 욥이 주께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어김없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저는 깨달았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주님의 뜻을 흐려 놓으려 한 자가 바로 저입니다. 깨닫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너무나 신기한 일들이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물을 터이니, 내게 대답하여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지금까지는 제가 귀로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제 눈으로 주님을 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제 주장을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서 회개합니다.(욥기 42장 1-6절 말씀) ▷ 주님께서 검사가 되셔서 피고인인 나..

고린도후서 12장 9-10절 말씀. (2025.03.23)

◎ 제목 : 고린도후서 12장 9-10절 말씀. 그러나 주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에서 완전하게 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려고,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병약함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란을 겪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것은 내가 약할 그때에, 오히려 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고린도후서 12장 9-10절 말씀) ▷ 내가 받은 은혜가 족한 줄 알자. 객관적으로 따져봐도 내가 받은 은혜가 많기도 하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불평하지 말자. 받은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살자.▷ 주님께서 내 삶에 언제나 함께 하시기 때문에 더 바랄 것이 없다. 주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하다.▷ ..

번안곡 '언제나 내 곁에' 악보. (2025.03.23)

◎ 제목 : 번안곡 ‘언제나 내 곁에’ 악보. ▼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악보  ▶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 동화책 출판 일을 하다가 알게 된 어린이 찬양이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더 필요하지 않다. 어린아이도 이렇게 철든 고백하는데, 어른이인 내가 얼마나 철부지 같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부끄럽다. ◎ 번안곡 가사사랑해요주님 경배해요언제나 내 곁에늘 함께 하셨죠사랑해요날 사랑하셨죠주님의 손 나를 붙드시니나 항상 평안해주 함께 하시니더 바랄 것 없네나의 숨을 곳내 맘 가득히은혜 주시네사랑해요주님 경배해요언제나 내 곁에늘 함께 하셨죠사랑해요날 사랑하셨죠주님의 손 나를 붙드시니나 항상 평안해 ◎ 원곡 가사I love you LORDI love to worship youYou're clos..

예레미야서 33장 14-18절 말씀. (2025.03.19)

◎ 예레미야서 33장 14-18절 말씀. "나 주의 말이다. 보아라,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에게 약속한 그 복된 약속을 이루어 줄 그날이 오고 있다. 그때 그 시각이 되면, 한 의로운 가지를 다윗에게서 돋아나게 할 것이니, 그가 세상에 공평과 정의를 실현할 것이다. 그때가 오면, 유다가 구원을 받을 것이며, 예루살렘이 안전한 거처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하는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민족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다윗에게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레위 지파의 제사장 가운데서도, 나에게 번제물을 바치며 곡식제물을 살라 바치고 희생제물을 바칠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예레미야서 33장 14-18절 말씀) ▷ 오직 예수님 뿐..

시편 63편 5절 말씀. (2025.03.16)

◎ 시편 63편 5절 말씀. 기름지고 맛깔스러운 음식을 배불리 먹은 듯이 내 영혼이 만족하니, 내가 기쁨에 가득 찬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시편 63편 5절 말씀) ▷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 기분이 좋다. 주님은 나의 기쁨이 되신다.▷ 물밀 듯 넘치는 기쁨으로 삶 속에서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한다.

요한복음서 1장 12절 말씀. (2025.03.12)

◎ 제목 : 요한복음서 1장 12절 말씀.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요한복음서 1장 12절 말씀) ▷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특권을 누리며 살자.▷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자. 선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신다. 나를 버려두지 않으신다. 항상 기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