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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행복한 기억이 별로 없던 시절이다.

누구나 다 있는 공부했던 기억, 놀았던 기억들이 있지만...

부분적으로 특별한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부모님께서 대학 입시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으셔서, 혼자 정보력이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고군분투했던 기억이 난다.

거의 11시, 12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했던 기억이 난다.

수학을 잘했던 기억이 난다.

뭐...

그래서 수학교육과를 가긴 했지만...


너무 놀았던 것 같다.

음란하게 살았던 것 같다.

순수해야 될 시기에 내 인생 중 가장 타락했던 때가 아닌가 싶다.


내 인생 중 가장 타락한 사건...

놀이터 사건...

내 인생의 최대 실수였다.



Posted by 아쌤수학
댓글 0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