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19:26] 내 육체의 가죽이 썩은 후에는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 것이며 [27] 그 때는 내 눈이 그
를 보아도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니 내 마음이 한없이 설레는구나!
▶ 욥은 고난 중에 소망을 말했다. 욥은 고난을 통해 주님께로 이끄심을 받았다. 고난이 끝나고 더 큰 복을
받았다. 나도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면서 주님께 복 받는 인생이 되기를 원한다. 힘든 상황 속에서 항상 소망
을 갖고 살기를 원한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기를 원한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