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잠언 26장 11절 말씀.

아쌤수학 Isaac Yu 2019. 6. 20.

[26:11]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미련한 자는 미련한 짓을 되풀이한다.

 

개는 자기가 토한 것을 먹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길 것이다. 나도 토한 것을 먹는 개와 같이 아무렇지

않게 죄를 먹는다. 어릴 때는 더럽게 여겼던 것을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이 많다. 회복되기를 원한

.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하게 살기를 원한다. 맛을 잃은 소금처럼 살지 않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