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11:6] 그때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눕고 송아지와 사자 새끼가 함께 먹
으며 어린 아이들이 그것들을 돌볼 것이다. [7] 그리고 암소와 곰이 함께 먹고 그 새끼들이 함께 누울 것이
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고 [8] 젖먹이가 독사 곁에서 놀며 어린 아이들이 독사 굴에 손을 넣어도 해를 입
지 않을 것이다.
▶ 아이들이 독사 굴에 손을 넣어도 해를 입지 않는 세상을 꿈꾼다. 나를 통해 내가 일하는 곳에서 샬롬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주님의 나라가 나를 통해 내가 밟는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