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5] 예루살렘의 여자들아, 나는 비록 검지만 아름답단다. 내가 검은 천막처럼 그을렸어도 솔로몬 궁전
의 휘장처럼 아름답단다.
▶ 이쁜 것을 이쁘게 보는 것은 사랑이 아닐 수도 있지만, 안 이쁜 것을 이쁘게 보는 것은 사랑이 확실하
다. 더럽고, 추악하고, 이기적인 내 검은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셨다. 안 이쁜데 어여쁘다고 하셨다. 솔로몬의
휘장 같다고 하셨다. 못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쏟으셨다.
[아 1:5] 예루살렘의 여자들아, 나는 비록 검지만 아름답단다. 내가 검은 천막처럼 그을렸어도 솔로몬 궁전
의 휘장처럼 아름답단다.
▶ 이쁜 것을 이쁘게 보는 것은 사랑이 아닐 수도 있지만, 안 이쁜 것을 이쁘게 보는 것은 사랑이 확실하
다. 더럽고, 추악하고, 이기적인 내 검은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셨다. 안 이쁜데 어여쁘다고 하셨다. 솔로몬의
휘장 같다고 하셨다. 못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쏟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