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2:1]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거라.
[2] 내가 너를 큰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고 너를 축복하여 네 이름을 크게 떨치게 하겠다. 너는 다른 사람
에게 복을 끼치는 자가 될 것이다. [3]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할
것이니 땅의 모든 민족이 너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
▶ 나는 다른 사람에게 복을 끼치는 복덩이다. 지금은 교사를 하고 있으니 학생님들에게 복덩이 같은 존재
가 되고 싶다. 그저 그런 교사 말고... 나를 만난 것이 학생님들 입장에서 인생에 있어서 큰 행운으로 기억
될 수 있기를... 그래서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