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1:9]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구하는 사람은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요 두드리
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11] 너희 중에 아들이 생선을 달라는데 생선 대신 뱀을 주며 [12] 계란을 달
라는데 전갈을 줄 아버지가 있겠느냐? [13]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 자녀에게는 좋은 선물을 줄 줄 아는데 하
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최근에 벌려놓은 일 때문에 근심이 생겼다.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마다 마귀는 부정적인 생각을 준다.
현실적으로는 아무리 구해도 못 받고, 아무리 찾아도 못 찾고,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을 준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마귀가 주는 생각이 맞을지도 모른다. 부모는 자식에게 자신이 줄 수 있는 가
장 좋은 것을 준다. 내가 지금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성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