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5:22] 그러나 성령님이 지배하는 생활에는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인내와 친절과 선과 신실함과 [23] 온
유와 절제의 열매가 맺힙니다. 이런 것을 막을 율법은 없는 것입니다.
▶ 내가 성령님의 지배를 받고 살고 있을까? 내 생활을 보면 알 수 있다. 성령님의 지배를 받지 않고 내 멋
대로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본다. 육신을 따라 살면 죽는다. 성령님을 따라 살면서 육적인 것을 죽이며 살아야
살 수 있다. 주님께서는 선한 사람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걸어가는 그 길을 기뻐하신다. 세상의 유혹과 시련
속에서도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내가 걸어가는 길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