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요한일서 4장 11-12절 말씀.
내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깊이 머무르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 완성되어 완전한 사랑이 됩니다!
(요한일서 4장 11-12절 말씀)
▷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오늘도 능력껏 사랑하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