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머지않아 수학이 아닌 성경 말씀을 학생님들 앞에서 떠들게 됐다. ▶ 수학을 쉽게 풀어서 떠들어야 한다. 수학을 재미있게 떠들어야 한다. 이것이 나의 사명이다. 어떻게 하면 왜곡하지 않으면서 쉽게 풀어서 떠들 수 있을까 시간이 생길 때마다 고민하고 연구한다. 내가 가장 닮고 싶은 분이 있다. 최고의 성경 스토리텔러셨던 조용기 목사님! 성경의 이야기를 어렵게 떠들고, 정말 재미없게 떠드는 사람들도 있다. 다행히 나는 어릴 때부터 어른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면서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주로 들으면서 어릴 때 설교 시간이 지루했던 기억이 1도 없다. 수학을 많이 배우면 수학을 어렵게 떠들지 않는다. 많이 배울수록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많이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어렵게 떠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