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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 2-3절 말씀.

[창 12:2] 내가 너를 큰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고 너를 축복하여 네 이름을 크게 떨치게 하겠다. 너는 다른 사람에게 복을 끼치는 자가 될 것이다. [3]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 주할 것이니 땅의 모든 민족이 너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 ▶ 나를 통해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복을 받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복을 끼치기를 원한다. 내가 있어서 사업 이 잘되고, 내가 있어서 학생님들의 성적이 많이 오르고, 내가 있어서 한 번이라도 더 웃게 되기를 원한다. 그런 내가 되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고 공부해야겠다. 아자아자 화이팅!

☆ 말씀 2018.11.23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

[빌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7] 그러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줄 것입니다. ▶ 지금까지 벌었던 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일이 있다. 수학을 전 공한 사람이 필요한 일이다.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많은 돈을 주겠다면서 유혹한다. 그런데 그 일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실 일인 것을 잘 안다. 그 일을 하게 되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없게 된다. 예수님을 믿는 것을 숨겨야 한다. 주일예배를 드릴 시간이 없다. 사고 파는 일을 반복해야 한 다. 남을 속여야 한다...

☆ 말씀 2018.11.08

잠언 9장 9절 말씀.

[잠 9:9] 지혜 있는 자를 가르쳐라. 그러면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다. 의로운 사람을 가르쳐라. 그의 학 식이 더할 것이다. ▶ 벌써 수능이 며칠 안 남았다. 올해 가르쳤던 학생님들을 보면 믿음도 좋고 똑똑하고 이쁜 학생님들이 많 아서 제일 편했다. 참 감사할 일이다. 내년에도 지혜 있는 학생님들, 믿음 좋은 학생님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벌써 내년...

☆ 말씀 2018.10.30

잠언 4장 25-27절 말씀.

[잠 4:25] 너는 앞만 바라보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말며 [26] 네 걸음을 조심하고 무엇을 하든지 확 실하게 하라. [27] 너는 곁길로 벗어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 곁길이 참 많다. 곁눈질하지 않고 앞길로만 가기를 원한다. 두 마음을 품지 않기를 원한다. 어디가 앞길 인지 모르겠으면 눈을 뜨고 보이는 길이 아닌 눈을 감고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알려주시는 길로 가야겠다. 오늘도 내가 가는 길을 주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셨으면 좋겠다.

☆ 말씀 2018.10.24

이해하는 척 연기하는 학생님들이 너무 많다. (2018.10.23)

◎ 제목 : 이해하는 척 연기하는 학생님들이 너무 많다.▶ 이해하는 척 연기하는 학생님들에게 속을 때가 많다. 내가 아무리 관심을 가져도 속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나를 속이면 내가 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성적을 올려줄 수 없다.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혼조 다스쿠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내 눈으로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 연구한다.” “내 머리로 생각해서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연구한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면 누구나 1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씨부렁 2018.10.23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말씀.

[고전 6:19]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으로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 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20] 하나님은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 성전을 깨끗하게 청소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것 같아서 뿌듯했다. 내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 도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것과 같다. 음란한 고린도에 교회가 세워졌듯이 나도 더럽고 음란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내 몸에 음란을 받아들이지 않고 주님을 받아들이기 를 원한다. 내 몸을 세상에 내어주지 않고 주님께 내어드리기를 원한다.

☆ 말씀 2018.10.12

요한일서 4장 20절 말씀.

[요일 4:20]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한다. 오늘도 눈에 보이는 쌤님들과 학생님들을 사랑 하면서 하루를 보내야겠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기를 원한다. 수학을 열심히 떠들면서 하나 님의 사랑이 전달되기를 원한다.

☆ 말씀 2018.10.04

대치동에서 특강을 시작한 지 3개월이 됐습니다. (2018.09.15)

◎ 공지 제목 : 대치동에서 특강을 시작한 지 3개월이 됐습니다. ◎ 공지 날짜 : 2018.09.15.토 ① 3개월 전에 재수생님들을 위해 대치동으로 왔었습니다. ▶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3개월 전부터 정규 수업이 끝나면 대치동으로 가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주말에 학교에서 재수생님들이 수업을 듣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재수생님들이 주말에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는 것은 절대로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까지 와서 수업을 듣는 이유 중 하나가 재수생님들 대부분이 본인들이 작년에 썼던 제 교재로 공부를 하기 때문입니다. 제 교재에 대한 영상강의를 보려면 인트라넷에 접속해야 합니다. 제 수업을 듣고 싶어 하는 재수생님들을 위해 재작년부터 학교 밖에서 수업을 주당 2회 정도..

잠언 19장 17절 말씀.

[잠 19:17]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은 야훼께 빌려주는 것이니 야훼께서 그의 선행을 반드시 갚아 주실 것 이다. ▶ 학생님들과 단체로 봉사활동을 가기 위해 장소를 고르는 중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난이도가 쉬운 봉 사활동, 학교생활기록부에 더 이쁘게 써질 봉사활동만 찾다 보니 정말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가난한 사람 들에게 한 번도 가지 못했다. 오늘은 마음이 맞는 학생님들과 함께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에서 주님께 빌려 드리기를 원한다.

☆ 말씀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