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나.

1월 2일 방학식 채플 특송.

◎ 제목 : 1월 2일 방학식 채플 특송.▼ 하나님의 시간 특송 음원 ① 음원과 같은 느낌으로 연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② 악보의 BPM과 코드는 음원 느낌으로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전주 → 처음 → 후렴 → 간주 → 처음 → 후렴 → 후렴 → 마지막 줄 마무리)③ 이번에 꾸려진 새 찬양팀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④ 이거 저 혼자 부릅니다. ▼ 악보 더보기

찬양팀 공지 2024.12.31 0
저의 프로필입니다. (2012.09.07)

◎ 공지 제목 : 저의 프로필입니다.◎ 공지 날짜 : 2012.09.07.금 ① 지금 연애 중인 사람.▶ 김서리. ② 닉네임.▶ 토키쿠키. ③ 한자 이름.▶ 중국인도 아닌데 한자 이름을 쓰는 것이 역겨워서 버릴 예정. ④ 외국에서 쓰는 이름.▶ Isaac Yu. ⑤ 키.▶ 180센티미터. ⑥ 몸무게.▶ 60킬로그램. ⑦ 성격.▶ 외향적, 자유로움, 관종. ⑧ 사는 곳.▶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⑨ 전공.▶ 수학, 통계학. ⑩ 부전공.▶ 피아노. ⑪ 본업.▶ 고등학교 수학 수업자료 제작 및 직접 만든 수업자료로 수업. ⑫ 부업.▶ 텃밭 농사로 배추, 상추, 깻잎, 고추, 고구마를 재배하고, 마당에 매실나무, 감나무, 모과나무를 키우고, 산으로 영지버섯과 도토리를 주우러 감. ⑬ 좋아하는 것.▶ 이쁜 ..

아쌤 소개 2012.09.07 34
2024년 내가 많이 부른 찬양들.

◎ 가장 많이 재생했던 찬양1. 주께서 날 이끄시네(우리나라 찬송가 390장) 우리 학교 채플 악보 : https://nissi99.tistory.com/2667 ◎ 새벽에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찬양1. 주께서 날 이끄시네(우리나라 찬송가 390장) 우리 학교 채플 악보 : https://nissi99.tistory.com/2667 2. 찬송가 279장  3. 찬송가 446장  4. 찬송가 528장  5. 내일 일은 난 몰라요  6. 이해하시네 우리 학교 채플 악보 : https://nissi99.tistory.com/2662 7. 하나님의 시간 우리 학교 채플 악보 : https://nissi99.tistory.com/2691 8. 나 때문에 상처입은 영혼  ◎ 힘들 때 부르면 힘이 되..

찬양팀 공지 2024.12.18 2
4459일만에 다시 쓰는 저의 프로필입니다. (2024.11.22)

◎ 공지 제목 : 4459일만에 다시 쓰는 저의 프로필입니다.◎ 공지 날짜 : 2024.11.22.금 ① 4459일만에 프로필을 다시 쓰는 이유.▶ 크게 바뀐 것은 없으나 연말에 새롭게 시작할 수업으로 만날 학생님들에게 2012년에 쓴 프로필을 보여주기도 좀 그렇고, 그 프로필을 지우고 구구절절 시간 아깝게 프로필을 떠들 시간이 없기에 프로필을 다시 씀. ② 닉네임.▶ 토키쿠키. ③ 이름.▶ Isaac Yu. ④ 키.▶ 180센티미터에서 줄어들 예정. ⑤ 몸무게.▶ 12년 만에 5킬로그램이 쪄서 65킬로그램. ⑥ 엠비티아이.▶ ESTP. ⑦ 성격.▶ 빵댕이 흔들고 노는 것을 좋아함, 관종, 꼼꼼함, 부지런함, 책임감이 너무 큼, 남들에게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것 보니 비교적 착한 것 같음, 친일파들처..

아쌤 소개 2024.11.22 6

▼ 공지. 필독.

첫 공지입니다. (2012.09.01)

◎ 공지 제목 : 첫 공지입니다. ◎ 공지 날짜 : 2012.09.01.토 ① 공식딱딱이 교사가 아닌 개념으로 가르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 고등학교 수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개념’입니다. 개념을 잘 배우기 위해서는 개념을 잘 알려주는 교사가 필요합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공식을 암기시키면서 문제풀이나 하는 것은 교사의 역할이 아닙니다. 공식을 암기해서 문제를 푸는 사람을 저는 ‘공식딱딱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여러분을 공식딱딱이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바꿔 말하면 여러분에게 필요 없는 교사가 되기 싫습니다. ② 기초가 없어도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수업을 하겠습니다. ▶ 기초가 없어서 수업을 못 듣는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

아쌤 소개 2012.09.01 18
학생님들께 드리는 편지입니다. (2013.01.01)

◎ 공지 제목 : 학생님들께 드리는 편지입니다. ◎ 공지 날짜 : 2013.01.01.화 ① 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저만큼 바쁘게 사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친한 사람들이 아니면 연락도 거의 안 하고 삽니다. 그래도 수업을 통해 저와 인연이 생긴 학생님들의 연락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꼭 주제가 수학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힘들고 괴로운 것이 있으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압니까? 힘든 것이 다 풀릴지? 제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돕겠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② 여러분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우리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다 보니 수업 외에도 제가 여러분에게 인격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된..

이전 영상강의 대부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2018.11.30)

◎ 공지 제목 : 이전 영상강의 대부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공지 날짜 : 2018.11.30.금 ① 이전 영상강의 대부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이전 영상강의가 인트라넷에 용량만 차지하고 있을 필요가 없고, 이번에 인트라넷을 점검하면서 보니깐 인트라넷 용량이 얼마 안 남아서 이전 영상강의 대부분을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영상강의는 제가 개인적으로 외장 하드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뭔가 제 인생이 담겨있는 영상강의를 이대로 날리기에는 아쉬울 것 같아서 영원히 갖고 있을 것 같습니다.  ② 진행하고 있던 커리큘럼이 있다면 저에게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교육과정의 영상강의기는 하지만 진행하고 있던 커리큘럼이 있다면 저에게 말씀 주시면 그 커리큘럼만 따로 조치하겠습니다. ③ 여러분..

수업 공지 2018.11.30 875
대치동에서 특강을 시작한 지 3개월이 됐습니다. (2018.09.15)

◎ 공지 제목 : 대치동에서 특강을 시작한 지 3개월이 됐습니다. ◎ 공지 날짜 : 2018.09.15.토 ① 3개월 전에 재수생님들을 위해 대치동으로 왔었습니다. ▶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3개월 전부터 정규 수업이 끝나면 대치동으로 가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주말에 학교에서 재수생님들이 수업을 듣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재수생님들이 주말에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는 것은 절대로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까지 와서 수업을 듣는 이유 중 하나가 재수생님들 대부분이 본인들이 작년에 썼던 제 교재로 공부를 하기 때문입니다. 제 교재에 대한 영상강의를 보려면 인트라넷에 접속해야 합니다. 제 수업을 듣고 싶어 하는 재수생님들을 위해 재작년부터 학교 밖에서 수업을 주당 2회 정도..

☆ 작곡. 편곡. 번안. 주로 인도네시아 찬양. 고등학교 채플용.

번안곡 '감사드려요' 악보. (2025.01.26)

◎ 제목 : 번안곡 ‘감사드려요’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악보 (브릿지 이전) ▶ 이 찬양은 인도네시아에서 특송으로 자주 부른다. 그래서 이 찬양을 학교 수련회를 위해 번안하기 전까지 들은 적은 많은데 부른 적은 없던 그런 찬양이었다. ‘감사’를 주제로 학교에서 수련회를 한다. 의외로 감사를 표현하는 찬양이 많이 없어서 어떤 찬양을 콘티에 넣어야 할지 고민하느냐고 시간을 많이 썼다. 그래서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주제에 맞는 찬양을 추천받았는데, 바로 이 찬양이었다. 급해서 내 귀에 들리는 대로 대충 번안했다. ◎ 번안곡 가사내 모든 삶 속에서주님 일하시네주님의 선한 뜻내 삶에 이루시네날 이해 하시며필요한 것 아시네완전하신 사랑내 맘 안에 계시네주님 감사해요또 감사드려요내 삶에 ..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편곡 버전 악보. (2024.12.12)

◎ 제목 :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편곡 버전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을 떠나 살 때였다. 가난했다. 추웠다. 조용기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시편 42편을 읽어주신 후에 찬송가 406장을 불러주시는데, 그때 가사 하나하나가 얼마나 은혜가 됐는지 모른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실컷 이용당하다가 배신당하고, 돈이 없어서 굶고 살았던 나에게 주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주시는 메시지 같았다. 추운 겨울날 교통비조차 없어서 먼 길을 칼바람을 맞아가면서 걸어갈 때 이 찬송가를 많이 불렀는데, 상황이 많이 나아진 지금도 겨울날 꽁꽁 언 길을 걸으면 가장 먼저 이 찬송가가 떠오른다. ◎ 편곡 가사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폭풍까지도 다스리..

‘뒤돌아서지 않겠네’ 편곡 버전 악보. (2024.12.07)

◎ 제목 : ‘뒤돌아서지 않겠네’ 편곡 버전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수능이 끝나고 바빠져서 2주 동안 채플 찬양팀에서 빠져 있다가 다시 돌아와서 찬양 콘티를 짜야 하는데, 혹시라도 내가 못 올 수도 있어서 학생님들에게 찬양 콘티를 예비용으로 만들어달라고 했었다. 오랜만에 돌아왔다. 예비용으로 만들어진 찬양 콘티가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가려고 했다. 특히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를 찬양 콘티에 넣은 학생님들에게 좋은 선곡이라고 칭찬해줬다. 그런데 이 노래를 신나게 부르는 것을 듣고 훈수를 뒀다. 내가 인도네시아에서 지낼 때는 이 찬양을 빠르게 부르는 것을 상상도 못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찬양이 어떻게 소개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인도네시아에 있을 때 이 찬양이 만들어진 이야기..

번안곡 '하나님의 시간' 악보. (2024.11.12)

◎ 제목 : 번안곡 ‘하나님의 시간’ 악보. ▼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악보 ▶ 예전에 출장 겸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인도네시아에 갔을 때 욥기를 천천히 묵상했었다. 그때 인도네시아 친구 집에서 우연히 이 찬양을 들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마침 읽고 있던 욥기의 전체 내용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꽤 오랫동안 혼자서 이 찬양을 부르다가 채플 찬양으로 쓰려고 번안했다. 원곡의 가사가 정말 좋아서 원곡의 가사를 최대한 살려서 번안했다. ◎ 번안곡 가사주님 허락하신 모든 시련을 통해나는 믿네가장 선한 것 주실 주님기다리던 주님의 때가 오면내 삶 회복되겠네주님의 능력 믿네주님의 시간에 이루시네때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어떤 시련에도 믿음 잃지 않네하나님의 시간을 신뢰해주님의 시간에 이루시네때로는 이해할 ..

번안곡 ‘늦지 않으시네’ 악보. (2024.10.28)

◎ 제목 : 번안곡 ‘늦지 않으시네’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추워지기 전에 인도네시아 친구들이 우리나라에 놀러 온다고 한다. 이 노래를 특송으로 부른다고 음원을 보내줬다. 처음 듣는 곡인데 가사가 좋아서 번안해서 우리 학생님들 채플 시간에 몇 번 불렀다. 우리 학생님들에게 자발적인 피드백이 왔다. 넘넘 좋다고... 나만 좋은 게 아니었구나... 이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은 늦지 않으신다. 정확한 때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신다. ◎ 번안곡 가사주님 은혜 주시네충만하게 하시네필요한 것 주시는좋으신 아버지주님 나에게 약속하셨네내 삶에 주님의 신실하심 보이네작은 일부터 큰 문제까지언제나 나를 도우시네늦지 않으시네하나님 단 한 번도늦지 않으시네주님 나에게 약속하셨네내 삶에 주님의 신실하심..

번안곡 ‘졸업식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악보. (2024.10.06)

◎ 제목 : 번안곡 ‘졸업식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이 찬양 정말 좋다. 장례식장에서 많이 불렀던 찬송가인데... 잘 편곡했다. 우리 학생님들 졸업식 때 쓰려고 번안했다. 원곡의 가사를 그대로 가져왔다. ◎ 번안곡 가사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주님 항상 함께 계셔말씀으로 이끄시며함께 계시기를 바라네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주님 앞에 갈 때까지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그때까지 함께 하시네모든 어려움 속에서언제나 힘이 되시네우리 눈물 닦으시며기뻐 춤추게 하시네 어두운 골짜기에서버려두지 않으시네 우리 주님 함께 계셔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주님 앞에 갈 때까지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그때까지 함께 하시네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주님 앞에 갈 때까지우리..

번안곡 ‘주님 따라가겠네’ 악보. (2024.10.02)

◎ 제목 : 번안곡 ‘주님 따라가겠네’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요즘 내가 가르치는 학생님들과 채플 시간 때 자주 부르는 찬양이다. 인도네시아 찬양 버전을 가져와서 번안했다. 먼저 외국에서 영어로 많이 불렀던 찬송가인데, 우리나라 찬송가로 처음 불렀을 때의 가사와는 많이 달라서 이상했다. 우리나라 찬송가 가사도 좋지만... 어릴 때 원곡의 1절 가사에 나오는 꽃이 피고 시냇물이 흐르는 곳을 상상하면서 불렀던 찬양인데 우리나라 찬송가 가사에는 없어서 이상했다. 개인적으로 CCM을 싫어해서 찬양 콘티를 짤 때 최대한 찬송가를 선곡하는 편인데, 학생님들은 CCM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접점을 찾아가는 중이다. 편곡된 찬송가를 섞어서 부르는 것으로 접점을 찾으면 좋을 것 같다. ◎ 번..

‘주께서 날 이끄시네’ 편곡 버전 악보. (2024.09.07)

◎ 제목 : ‘주께서 날 이끄시네’ 편곡 버전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아마도 내 인생에서 이 찬송가를 가장 많이 불렀을 것이다. 원래는 많이 부르는 찬송가가 아니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많이 불리는 찬송가라서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많이 부르게 된 찬송가가 됐다. 우리나라 찬송가는 가사가 너무 딱딱해서 잘 안 부르게 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찬송가보다 악보와 같이 원곡의 가사를 거의 그대로 옮겨서 인도네시아 찬송가의 리듬에 맞게 즐겨 부르는 편이다. 원곡의 2절 가사가 좋아서 브릿지로 만들어서 넣었다. 찬송가라서 원곡의 가사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어려웠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되지만... 그래도 원곡의 가사가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원곡의 가사를 최대한 살려서 악보에 담았다. ..

번안곡 ‘이해하시네’ 악보. (2024.08.18)

◎ 제목 : 번안곡 ‘이해하시네’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대학생 때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모여서 이 찬양을 자주 불렀다. 처음에 인도네시아어를 몰라서 번안해서 부르다가 점점 인도네시아어를 잘하게 돼서 원어로 더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난다. 대학생 때 노숙하면서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살 때가 있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가난하고 힘들 때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모여서 이 찬양을 많이 불렀다. 지금도 이 찬양을 부르면 옛날 생각에 눈물이 나곤 한다. ◎ 번안곡 가사▷ 가끔은 이런 걱정해 더 이상은 길이 없어 / 더는 시간이 없어 너무 늦었어 / 거짓이 없으신 주님 언제나 신실하시네 / 믿는 사람들에게 은혜 주시네 / 이해하시며 보고 계시네 지금 나의 상한 맘 아시네 / 이해하시며 보고 계..

▼ 최근 포스팅. 따끈.

욥기 42장 1-6절 말씀. (2025.03.25)

◎ 욥기 42장 1-6절 말씀. 욥이 주께 대답하였다. 주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어김없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저는 깨달았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주님의 뜻을 흐려 놓으려 한 자가 바로 저입니다. 깨닫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너무나 신기한 일들이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들어라.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물을 터이니, 내게 대답하여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지금까지는 제가 귀로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가 제 눈으로 주님을 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제 주장을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서 회개합니다.(욥기 42장 1-6절 말씀) ▷ 주님께서 검사가 되셔서 피고인인 나..

말씀 나눔 2025.03.25 0
고린도후서 12장 9-10절 말씀. (2025.03.23)

◎ 제목 : 고린도후서 12장 9-10절 말씀. 그러나 주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에서 완전하게 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려고,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병약함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란을 겪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것은 내가 약할 그 때에, 오히려 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고린도후서 12장 9-10절 말씀) ▷ 내가 받은 은혜가 족한 줄 알자. 객관적으로 따져봐도 내가 받은 은혜가 많기도 하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불평하지 말자. 받은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살자.▷ 주님께서 내 삶에 언제나 함께 하시기 때문에 더 바랄 것이 없다. 주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하다.▷..

말씀 나눔 2025.03.23 0
번안곡 '언제나 내 곁에' 악보. (2025.03.23)

◎ 제목 : 번안곡 ‘언제나 내 곁에’ 악보. ▼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악보  ▶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 동화책 출판 일을 하다가 알게 된 어린이 찬양이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더 필요하지 않다. 어린아이도 이렇게 철든 고백하는데, 어른이인 내가 얼마나 철부지 같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부끄럽다. ◎ 번안곡 가사사랑해요주님 경배해요언제나 내 곁에늘 함께 하셨죠사랑해요날 사랑하셨죠주님의 손 나를 붙드시니나 항상 평안해주 함께 하시니더 바랄 것 없네나의 숨을 곳내 맘 가득히은혜 주시네사랑해요주님 경배해요언제나 내 곁에늘 함께 하셨죠사랑해요날 사랑하셨죠주님의 손 나를 붙드시니나 항상 평안해 ◎ 원곡 가사I love you LORDI love to worship youYou're clos..

▼ 2015년 9월 4일에 싸지른 흑역사. 에라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