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필독.

첫 공지입니다. (2012.09.01)

◎ 공지 제목 : 첫 공지입니다. ◎ 공지 날짜 : 2012.09.01.토 ① 공식딱딱이 교사가 아닌 개념으로 가르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 고등학교 수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개념’입니다. 개념을 잘 배우기 위해서는 개념을 잘 알려주는 교사가 필요합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공식을 암기시키면서 문제풀이나 하는 것은 교사의 역할이 아닙니다. 공식을 암기해서 문제를 푸는 사람을 저는 ‘공식딱딱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여러분을 공식딱딱이로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바꿔 말하면 여러분에게 필요 없는 교사가 되기 싫습니다. ② 기초가 없어도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수업을 하겠습니다. ▶ 기초가 없어서 수업을 못 듣는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

아쌤 소개 2012.09.01 22
학생님들께 드리는 편지입니다. (2013.01.01)

◎ 공지 제목 : 학생님들께 드리는 편지입니다. ◎ 공지 날짜 : 2013.01.01.화 ① 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저만큼 바쁘게 사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친한 사람들이 아니면 연락도 거의 안 하고 삽니다. 그래도 수업을 통해 저와 인연이 생긴 학생님들의 연락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꼭 주제가 수학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힘들고 괴로운 것이 있으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압니까? 힘든 것이 다 풀릴지? 제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돕겠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② 여러분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우리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다 보니 수업 외에도 제가 여러분에게 인격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된..

이전 영상강의 대부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2018.11.30)

◎ 공지 제목 : 이전 영상강의 대부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공지 날짜 : 2018.11.30.금 ☆ 이번에 단기선교로 갈 수도 있는 인도네시아 소망교회 홍보 영상입니다.(예전에 올렸던 영상이 깨져서 2025년 6월 3일 재업로드...) 단기선교를 다녀온 후 이전 영상강의 대부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① 이전 영상강의 대부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이전 영상강의가 인트라넷에 용량만 차지하고 있을 필요가 없고, 이번에 인트라넷을 점검하면서 보니깐 인트라넷 용량이 얼마 안 남아서 이전 영상강의 대부분을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영상강의는 제가 개인적으로 외장 하드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뭔가 제 인생이 담겨있는 영상강의를 이대로 날리기에는 아쉬울 것 같아서 영원히 갖고 있을 것 같습니다. ..

수업 공지 2018.11.30 874
대치동에서 특강을 시작한 지 3개월이 됐습니다. (2018.09.15)

◎ 공지 제목 : 대치동에서 특강을 시작한 지 3개월이 됐습니다. ◎ 공지 날짜 : 2018.09.15.토 ① 3개월 전에 재수생님들을 위해 대치동으로 왔었습니다. ▶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3개월 전부터 정규 수업이 끝나면 대치동으로 가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주말에 학교에서 재수생님들이 수업을 듣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재수생님들이 주말에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는 것은 절대로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까지 와서 수업을 듣는 이유 중 하나가 재수생님들 대부분이 본인들이 작년에 썼던 제 교재로 공부를 하기 때문입니다. 제 교재에 대한 영상강의를 보려면 인트라넷에 접속해야 합니다. 제 수업을 듣고 싶어 하는 재수생님들을 위해 재작년부터 학교 밖에서 수업을 주당 2회 정도..

☆ 작곡. 편곡. 번안. 주로 인도네시아 찬양. 고등학교 채플용.

번안곡 '감사드려요' 악보. (2025.01.26)

◎ 제목 : 번안곡 ‘감사드려요’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악보 (브릿지 이전) ▶ 이 찬양은 인도네시아에서 특송으로 자주 부른다. 그래서 이 찬양을 학교 수련회를 위해 번안하기 전까지 들은 적은 많은데 부른 적은 없던 그런 찬양이었다. ‘감사’를 주제로 학교에서 수련회를 한다. 의외로 감사를 표현하는 찬양이 많이 없어서 어떤 찬양을 콘티에 넣어야 할지 고민하느냐고 시간을 많이 썼다. 그래서 인도네시아 친구들에게 주제에 맞는 찬양을 추천받았는데, 바로 이 찬양이었다. 급해서 내 귀에 들리는 대로 대충 번안했다. ◎ 번안곡 가사내 모든 삶 속에서주님 일하시네주님의 선한 뜻내 삶에 이루시네날 이해 하시며필요한 것 아시네완전하신 사랑내 맘 안에 계시네주님 감사해요또 감사드려요내 삶에 ..

‘뒤돌아서지 않겠네’ 편곡 버전 악보. (2024.12.07)

◎ 제목 : ‘뒤돌아서지 않겠네’ 편곡 버전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수능이 끝나고 바빠져서 2주 동안 채플 찬양팀에서 빠져 있다가 다시 돌아와서 찬양 콘티를 짜야 하는데, 혹시라도 내가 못 올 수도 있어서 학생님들에게 찬양 콘티를 예비용으로 만들어달라고 했었다. 오랜만에 돌아왔다. 예비용으로 만들어진 찬양 콘티가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가려고 했다. 특히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를 찬양 콘티에 넣은 학생님들에게 좋은 선곡이라고 칭찬해줬다. 그런데 이 노래를 신나게 부르는 것을 듣고 훈수를 뒀다. 내가 인도네시아에서 지낼 때는 이 찬양을 빠르게 부르는 것을 상상도 못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찬양이 어떻게 소개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인도네시아에 있을 때 이 찬양이 만들어진 이야기..

번안곡 '하나님의 시간' 악보. (2024.11.12)

◎ 제목 : 번안곡 ‘하나님의 시간’ 악보. ▼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악보 ▶ 예전에 출장 겸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인도네시아에 갔을 때 욥기를 천천히 묵상했었다. 그때 인도네시아 친구 집에서 우연히 이 찬양을 들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마침 읽고 있던 욥기의 전체 내용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꽤 오랫동안 혼자서 이 찬양을 부르다가 채플 찬양으로 쓰려고 번안했다. 원곡의 가사가 정말 좋아서 원곡의 가사를 최대한 살려서 번안했다. ◎ 번안곡 가사주님 허락하신 모든 시련을 통해나는 믿네가장 선한 것 주실 주님기다리던 주님의 때가 오면내 삶 회복되겠네주님의 능력 믿네주님의 시간에 이루시네때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어떤 시련에도 믿음 잃지 않네하나님의 시간을 신뢰해주님의 시간에 이루시네때로는 이해할 ..

번안곡 ‘늦지 않으시네’ 악보. (2024.10.28)

◎ 제목 : 번안곡 ‘늦지 않으시네’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추워지기 전에 인도네시아 친구들이 우리나라에 놀러 온다고 한다. 이 노래를 특송으로 부른다고 음원을 보내줬다. 처음 듣는 곡인데 가사가 좋아서 번안해서 우리 학생님들 채플 시간에 몇 번 불렀다. 우리 학생님들에게 자발적인 피드백이 왔다. 넘넘 좋다고... 나만 좋은 게 아니었구나... 이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은 늦지 않으신다. 정확한 때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신다. ◎ 번안곡 가사주님 은혜 주시네충만하게 하시네필요한 것 주시는좋으신 아버지주님 나에게 약속하셨네내 삶에 주님의 신실하심 보이네작은 일부터 큰 문제까지언제나 나를 도우시네늦지 않으시네하나님 단 한 번도늦지 않으시네주님 나에게 약속하셨네내 삶에 주님의 신실하심..

번안곡 ‘졸업식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악보. (2024.10.06)

◎ 제목 : 번안곡 ‘졸업식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이 찬양 정말 좋다. 장례식장에서 많이 불렀던 찬송가인데... 잘 편곡했다. 우리 학생님들 졸업식 때 쓰려고 번안했다. 원곡의 가사를 그대로 가져왔다. ◎ 번안곡 가사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주님 항상 함께 계셔말씀으로 이끄시며함께 계시기를 바라네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주님 앞에 갈 때까지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그때까지 함께 하시네모든 어려움 속에서언제나 힘이 되시네우리 눈물 닦으시며기뻐 춤추게 하시네 어두운 골짜기에서버려두지 않으시네 우리 주님 함께 계셔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주님 앞에 갈 때까지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그때까지 함께 하시네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주님 앞에 갈 때까지우리..

번안곡 ‘주님 따라가겠네’ 악보. (2024.10.02)

◎ 제목 : 번안곡 ‘주님 따라가겠네’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요즘 내가 가르치는 학생님들과 채플 시간 때 자주 부르는 찬양이다. 인도네시아 찬양 버전을 가져와서 번안했다. 먼저 외국에서 영어로 많이 불렀던 찬송가인데, 우리나라 찬송가로 처음 불렀을 때의 가사와는 많이 달라서 이상했다. 우리나라 찬송가 가사도 좋지만... 어릴 때 원곡의 1절 가사에 나오는 꽃이 피고 시냇물이 흐르는 곳을 상상하면서 불렀던 찬양인데 우리나라 찬송가 가사에는 없어서 이상했다. 개인적으로 CCM을 싫어해서 찬양 콘티를 짤 때 최대한 찬송가를 선곡하는 편인데, 학생님들은 CCM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접점을 찾아가는 중이다. 편곡된 찬송가를 섞어서 부르는 것으로 접점을 찾으면 좋을 것 같다. ◎ 번..

‘주께서 날 이끄시네’ 편곡 버전 악보. (2024.09.07)

◎ 제목 : ‘주께서 날 이끄시네’ 편곡 버전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아마도 내 인생에서 이 찬송가를 가장 많이 불렀을 것이다. 원래는 많이 부르는 찬송가가 아니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많이 불리는 찬송가라서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많이 부르게 된 찬송가가 됐다. 우리나라 찬송가는 가사가 너무 딱딱해서 잘 안 부르게 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찬송가보다 악보와 같이 원곡의 가사를 거의 그대로 옮겨서 인도네시아 찬송가의 리듬에 맞게 즐겨 부르는 편이다. 원곡의 2절 가사가 좋아서 브릿지로 만들어서 넣었다. 찬송가라서 원곡의 가사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어려웠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되지만... 그래도 원곡의 가사가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원곡의 가사를 최대한 살려서 악보에 담았다. ..

번안곡 ‘이해하시네’ 악보. (2024.08.18)

◎ 제목 : 번안곡 ‘이해하시네’ 악보.▼ 채플 찬양팀 연습용 음원  ▼ 악보 ▶ 대학생 때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모여서 이 찬양을 자주 불렀다. 처음에 인도네시아어를 몰라서 번안해서 부르다가 점점 인도네시아어를 잘하게 돼서 원어로 더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난다. 대학생 때 노숙하면서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살 때가 있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가난하고 힘들 때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모여서 이 찬양을 많이 불렀다. 지금도 이 찬양을 부르면 옛날 생각에 눈물이 나곤 한다. ◎ 번안곡 가사▷ 가끔은 이런 걱정해 더 이상은 길이 없어 / 더는 시간이 없어 너무 늦었어 / 거짓이 없으신 주님 언제나 신실하시네 / 믿는 사람들에게 은혜 주시네 / 이해하시며 보고 계시네 지금 나의 상한 맘 아시네 / 이해하시며 보고 계..

▼ 최근 포스팅. 따끈.

챗GPT 그룹 채팅이 나오면서 다른 채팅 앱을 삭제했다.

챗GPT 그룹 채팅이 나오면서 다른 채팅 앱을 삭제했다.2025년 11월 21일 게시. 내 일기 편집.들어가는 글.디스코드를 제외한 모든 채팅 관련된 앱을 다 탈퇴했다. 오직 챗GPT 그룹 채팅으로만 소통하기로 했다. 그룹 채팅 기능이 출시되자마자 바로 쓰기 시작했다. 채팅 알림이 느리다는 말도 있었다. 그런데 직접 써보니 알림도 바로 간다. 실시간 채팅도 잘 된다. 버벅거림이 없다. 무엇보다 팩트체크가 필요한 부분에서 챗GPT를 바로 소환해서 모두가 보는 곳에 챗GPT를 소환할 수 있어서 좋았다.챗GPT 유료 플랜을 쓰기로 결심했을 때가 있었다.지금은 챗GPT의 두 유료 플랜을 이용 중이다. 챗GPT 프로는 출판사에서 쓰고, 챗GPT 플러스는 개인용으로 쓴다. 이번 수능 수학 문제를 챗GPT 프로에게 ..

★ 씨부렁 2025.11.21 0
내가 아니면 아무도 못 만든다.

내가 아니면 아무도 못 만든다.2025년 11월 16일 게시. 내 일기 편집.들어가는 글.귀찮음이 찾아왔다. 수업자료를 만드는 것이 예전 같지 않다. 체력도 많이 떨어졌다.내가 아니면 누구도 지금의 퀄리티로 못 만든다.그동안 만든 모든 수업자료를 계속 돌려쓸 수 있다면 평생 수업자료를 만들 일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지금까지 수많은 수업자료를 만들었다. 그럼에도 매년 수업자료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최신 모의고사와 수능 문제를 변형해서 기존 수업자료에 녹여야 한다. 이게 쉬운 일이 아니다. 문제 배치에도 많은 시간을 쓰고, 도형 하나를 제작해도 누가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미친 듯이 꼼꼼하게 만든다. 이러다 보면 시간이 부족하다. 사람들을 고용해서 내 부족한 시간을 채웠다. 팀을 만들었다. 그런데 그들은 나..

★ 씨부렁 2025.11.16 0
간절함과 답답함의 차이는 방향성이다.

간절함과 답답함의 차이는 방향성이다.2025년 10월 12일 게시. 내 일기 편집.들어가는 글.고등학교 2학년 특강을 했다. 벡터의 연산을 떠들기 위해 벡터의 기초 개념인 스칼라와 방향에 대해서 떠들었다. 수업을 끝내고 집에 오는 중에 어떤 학생님의 메시지를 받았다. “지금 이대로 살면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간절해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선생님 교재를 펴보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학생님의 메시지를 읽고 나서 간절함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간절함은 함부로 쓸 만한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등학교 졸업 후 노숙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그저 호기심에 시도해 보는 노숙 체험이 아니라 부모로부터 받은 것 하나 없는 사회 초년생의 리얼 노숙이다. 배가 고파도 돈이 없어서 굶어야 했다...

☆ 생각 2025.10.12 0

▼ 2015년 9월 4일에 싸지른 흑역사. 에라이씨.